[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5일 오후 9시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25일 오후 9시 불이 난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식당 [사진=부산경찰청] 2021.01.26 news2349@newspim.com |
식당 내부 등이 타 경찰 추산 2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진화됐다.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했으며 화재 당시 영업을 마친 상태여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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