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외교부는 10일 HMM 나무호 화재 원인이 미상의 비행체 2기의 타격에 의한 것이라 밝히며 내부 요인에 의한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HMM 나무호 관련 브리핑을 열고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비행체가 포착됐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과 물리적 크기를 확인하기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화재 원인은 선박 내부와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선박의 엔진과 발전기, 보일러에서 특이점은 없었다. 관통상 부위를 고려할 때 기뢰와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낮은 걸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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