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20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청년 지지 발언과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 18개 시군 후보·국회의원과 원팀 결의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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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중심 도정 약속과 지지 요청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선대위 관계자와 대학생,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 구성은 후보 중심 연설을 최소화하고 도민 대표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지 이유와 정책 기대를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윤용현 시민선대위원장이 포문을 열었다. 윤 위원장은 "경남의 주인은 도민"이라며 "박완수 후보가 도정을 맡아야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안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수미 시민선대위원장도 "정치에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지난 4년간의 도정 변화를 보며 인식이 달라졌다"며 "도민 입장에서 정책 성과를 체감했다"고 지지를 밝혔다.
청년층의 요구도 이어졌다. 도내 대학 총학생회 소속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대표는 공정한 출발 기회와 예측 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주문하며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18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이 함께해 '경남은 우리가 지킨다'는 공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들은 박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체제를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대출 의원은 최근 정치 현안을 언급하며 "정치적 혼란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의원은 "경남이 국가 균형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후보는 "지난 4년은 도정과 시·군, 지방의회가 협력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원팀 기조를 바탕으로 경남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민만을 바라보고 일하는 도정을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