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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피해자인 윤성여 씨, 초등학생 김양 사건의 유가족, 故윤 모 씨의 유가족과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산 스퀘어빌딩에 위치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에 이춘재연쇄살인사건의 총체적인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1.01.2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5일 11:52
최종수정 : 2021년01월25일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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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피해자인 윤성여 씨, 초등학생 김양 사건의 유가족, 故윤 모 씨의 유가족과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산 스퀘어빌딩에 위치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에 이춘재연쇄살인사건의 총체적인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1.01.2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