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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덕 본부장, 미·중·일·러 이어 독일과 '북핵' 등 한반도 비핵화 의견 조율

"한반도 평화정착 위한 한·독 간 협력방안 협의"

  • 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08:47
  •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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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북핵 문제'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9일 닐스 안넨 독일 외교부 정무차관과 유선으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북한 8차 노동당대회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한독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규덕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2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상견례를 겸한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북핵수석대표 간 협의를 하고 있다. 2020.12.22 [사진=외교부]

아울러 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긴밀히 소통 중임을 평가하고,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대면 협의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노 본부장은 지난달 21일 취임 이후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핵 수석대표와 전화협의를 갖는 등 주요국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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