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에 따르면, 18일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된 암호화폐 총액이 340.62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 기준 1위는 Maker(약 43억 달러)다. 이어서 WBTC(약 40억 달러), 유니스왑(약 33억 달러)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디뱅크 |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입력 : 2021년01월18일 09:43
최종수정 : 2021년01월18일 09:43
탈중앙화 금융(DeFi)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에 따르면, 18일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된 암호화폐 총액이 340.62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 기준 1위는 Maker(약 43억 달러)다. 이어서 WBTC(약 40억 달러), 유니스왑(약 33억 달러)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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