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14일 오전 8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주택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용인시 처인구의 신축 주택공사 현장 가스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2021.01.14 seraro@newspim.com |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처인구 고림동 한 주택공사 현장 내 가스배관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접수를 받고 28명의 인원이 장비와 출동해 30분만인 오전 9시25분에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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