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이민 기자 = 9일 오전 11시쯤 경북 경주의 한 캠핑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9일 오전 11시쯤 경북 경주의 한 캠핑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1.01.09 lm8008@newspim.com |
이 사고로 3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얼굴과 양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용객이 식사준비 중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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