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계룡에서 서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한 2명이 확진됐다.
계룡시는 8일 코로나19 15번째 16번째 확진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타 지역(서울 강북구 524번)확진자 가족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룡시청 전경 [사진=계룡시] 2021.01.08 kohhun@newspim.com |
계룡시보건소는 확진자 가족의 검사결과 등은 자세한 내용은 현재 확인 중이다.
계룡시보건소는 확진자들의 방문장소 파악 후 홈폐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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