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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08)] 비트코인 폭등에 '디지털위안화株'도 들썩, '콰이서우' 상장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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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8일 오전 10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딩동' 8일 중국증시에서 눈여겨볼 만한 '필독 뉴스'가 도착했습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에 주목 받는 디지털위안화株 △상장 임박한 '콰이서우', 테마주 상승세 기대 등의 소식에 주목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한편, 이날 중국 A주 3대 지수는 상승 출발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창업판 지수의 개장가는 전일 마감가 대비 각각 0.04%, 0.3%, 0.54% 상승했고 섹터별로는 자동차, 코발트 업종이 상승 출발했습니다.

"파죽지세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 디지털위안화株 주목"  

'디지털 금(金)'으로 불리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무서운 속도로 치솟으면서 4만 달러(약 4390만원)를 돌파했는데요. 비트코인 급등세 속에 중국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속도전에 나선 '디지털 위안화'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습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3시 14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4만1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460% 이상 폭등한 건데요. 전날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3만8000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시총을 소폭 웃도는 수준까지 올랐었죠.

2018년 초 대폭락 이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 선진국들이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진 데다 달러 약세까지 지속되면서 '대체자산'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의 급등세 속에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서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위안화 관련 테마주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연구 개발하는 디지털 차이나 인포메이션 서비스(神州信息 000555.SZ), 금융기관을 위한 정보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량과기(長亮科技 300348.SZ), 전자결제 및 정보식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대륙컴퓨터(新大陸 000997.SZ), POS(판매정보관리시스템) 중심의 전자결제 단말기를 개발하는 신국도(新國都 300130.SZ), 인터넷 보안제품 및 보안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위사통정보(衛士通 002268.SZ), 정보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북경숫자인증(數字認證 300579.SZ) 등이 대표적입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비트코인과 같은 민간 차원의 가상화폐와 달리 국가가 발행하는 법정 화폐의 디지털 버전입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디지털 위안화의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2022년 2월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까지는 디지털 위안화를 정식 도입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부터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선전(深圳) 시민 5만명에게 200위안씩 총 1000만 위안 어치의 디지털 화폐를 나눠줬고, 12월에는 쑤저우(蘇州) 시민 10만명에게 200위안씩 총 2000만 위안 어치를 배포했죠.

이어 12월 29일에는 베이징(北京) 펑타이(豊臺) 리쩌(麗澤)지구의 진탕빌딩(金唐大廈)에 위치한 만마오 커피점(漫貓咖啡∙MANCAT COFFEE)에서 디지털 화폐로 커피 등의 제품을 구매하는 내용의 디지털 화폐 사용 테스트에 나선 바 있습니다.

2021년에 들어서도 선전 시민 10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200위안씩, 총 2000만 위안 어치의 디지털 화폐를 지급하며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당첨이 된 선전 시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발급받고, 이를 7일부터 17일까지 선전시 1만여 개의 지정 상업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이 디지털 화폐의 상용화를 서두르는 것은 외국 암호화폐의 진입을 막는 동시에, 글로벌 지급결제에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함으로써 위안화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 달러의 패권에 맞서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등 민간이 주도해온 전자결제 시장을 정부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나서고, 지난해 11월 초로 예정됐던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의 상장을 무기한 연기시킨 것 또한 이 같은 내막이 드리워져 있다는 설명입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콰이서우 이르면 춘절 전 상장, 협력업체 테마주 들썩"

중국 유명 동영상 공유 플랫폼 서비스 업체 콰이서우(快手)가 빠르면 춘절(春節∙중국 음력 설, 올해는 2월12일) 이전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일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매체에 따르면 콰이서우는 이르면 다음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비준을 얻을 경우 춘절 이전에 IPO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지 매체들은 콰이서우가 올해 2월 5일 홍콩증시에 상장해 최대 50억 달러(약 390억 홍콩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며, 상장 후 콰이서우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1년 창업한 콰이서우는 현재 5억 명에 달하는 월간 이용자 수(MAU)와 3억 명에 달하는 일간 이용자 수(DA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MAU와 DAU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64.5%와 65.8% 늘었죠.  

아울러 중국 대표 IT기업인 텐센트의 출자를 받아 10년간 빠르게 성장한 콰이서우는 영업수익(매출)을 지난 2017년 83억 위안에서 2019년 391억 위안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253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48.3% 늘었습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콰이서우와 함께 중국의 양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꼽히는 틱톡(TikTok)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ㆍ字節跳動) 또한 올해 상반기 틱톡의 중국 서비스 버전인 더우인(抖音)을 홍콩 증시에 독립 상장시킬 예정인데요.

두 기업의 상장 소식으로 합작을 맺고 있는 기업들 또한 적지 않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A주에서 관련 테마주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콰이서우와 더우인의 최대 대행서비스 업체인 리오그룹(利歐股份 002131.SZ), 콰이서우의 지분 0.00276%를 간접보유하고 있는 일출동방(日出東方 603366.SH), 콰이서우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도재선(首都在線 300846.SZ), 콰이서우에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포커스(藍色光標 300058.SZ), 콰이서우에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미디어(引力傳媒 603598.SH) 등이 대표적이죠.

동방증권(東方證券)은 콰이서우와 더우인 두 기업을 플랫폼∙기술∙데이터축적 등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고성장성 기업으로 평가했는데요. 아울러 두 기업의 성장 속에 서비스제공업체, MCN 업체, 플랫폼 입주업체 등 산업체인 합작사들 또한 동반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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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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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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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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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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