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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08)] 비트코인 폭등에 '디지털위안화株'도 들썩, '콰이서우' 상장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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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8일 오전 10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딩동' 8일 중국증시에서 눈여겨볼 만한 '필독 뉴스'가 도착했습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에 주목 받는 디지털위안화株 △상장 임박한 '콰이서우', 테마주 상승세 기대 등의 소식에 주목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한편, 이날 중국 A주 3대 지수는 상승 출발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창업판 지수의 개장가는 전일 마감가 대비 각각 0.04%, 0.3%, 0.54% 상승했고 섹터별로는 자동차, 코발트 업종이 상승 출발했습니다.

"파죽지세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 디지털위안화株 주목"  

'디지털 금(金)'으로 불리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무서운 속도로 치솟으면서 4만 달러(약 4390만원)를 돌파했는데요. 비트코인 급등세 속에 중국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속도전에 나선 '디지털 위안화'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습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3시 14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4만1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460% 이상 폭등한 건데요. 전날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3만8000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시총을 소폭 웃도는 수준까지 올랐었죠.

2018년 초 대폭락 이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 선진국들이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진 데다 달러 약세까지 지속되면서 '대체자산'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의 급등세 속에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서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위안화 관련 테마주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연구 개발하는 디지털 차이나 인포메이션 서비스(神州信息 000555.SZ), 금융기관을 위한 정보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량과기(長亮科技 300348.SZ), 전자결제 및 정보식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대륙컴퓨터(新大陸 000997.SZ), POS(판매정보관리시스템) 중심의 전자결제 단말기를 개발하는 신국도(新國都 300130.SZ), 인터넷 보안제품 및 보안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위사통정보(衛士通 002268.SZ), 정보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북경숫자인증(數字認證 300579.SZ) 등이 대표적입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비트코인과 같은 민간 차원의 가상화폐와 달리 국가가 발행하는 법정 화폐의 디지털 버전입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디지털 위안화의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2022년 2월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까지는 디지털 위안화를 정식 도입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부터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선전(深圳) 시민 5만명에게 200위안씩 총 1000만 위안 어치의 디지털 화폐를 나눠줬고, 12월에는 쑤저우(蘇州) 시민 10만명에게 200위안씩 총 2000만 위안 어치를 배포했죠.

이어 12월 29일에는 베이징(北京) 펑타이(豊臺) 리쩌(麗澤)지구의 진탕빌딩(金唐大廈)에 위치한 만마오 커피점(漫貓咖啡∙MANCAT COFFEE)에서 디지털 화폐로 커피 등의 제품을 구매하는 내용의 디지털 화폐 사용 테스트에 나선 바 있습니다.

2021년에 들어서도 선전 시민 10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200위안씩, 총 2000만 위안 어치의 디지털 화폐를 지급하며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당첨이 된 선전 시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발급받고, 이를 7일부터 17일까지 선전시 1만여 개의 지정 상업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이 디지털 화폐의 상용화를 서두르는 것은 외국 암호화폐의 진입을 막는 동시에, 글로벌 지급결제에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함으로써 위안화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 달러의 패권에 맞서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등 민간이 주도해온 전자결제 시장을 정부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나서고, 지난해 11월 초로 예정됐던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의 상장을 무기한 연기시킨 것 또한 이 같은 내막이 드리워져 있다는 설명입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콰이서우 이르면 춘절 전 상장, 협력업체 테마주 들썩"

중국 유명 동영상 공유 플랫폼 서비스 업체 콰이서우(快手)가 빠르면 춘절(春節∙중국 음력 설, 올해는 2월12일) 이전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일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매체에 따르면 콰이서우는 이르면 다음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비준을 얻을 경우 춘절 이전에 IPO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지 매체들은 콰이서우가 올해 2월 5일 홍콩증시에 상장해 최대 50억 달러(약 390억 홍콩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며, 상장 후 콰이서우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1년 창업한 콰이서우는 현재 5억 명에 달하는 월간 이용자 수(MAU)와 3억 명에 달하는 일간 이용자 수(DA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MAU와 DAU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64.5%와 65.8% 늘었죠.  

아울러 중국 대표 IT기업인 텐센트의 출자를 받아 10년간 빠르게 성장한 콰이서우는 영업수익(매출)을 지난 2017년 83억 위안에서 2019년 391억 위안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253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48.3% 늘었습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콰이서우와 함께 중국의 양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꼽히는 틱톡(TikTok)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ㆍ字節跳動) 또한 올해 상반기 틱톡의 중국 서비스 버전인 더우인(抖音)을 홍콩 증시에 독립 상장시킬 예정인데요.

두 기업의 상장 소식으로 합작을 맺고 있는 기업들 또한 적지 않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A주에서 관련 테마주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콰이서우와 더우인의 최대 대행서비스 업체인 리오그룹(利歐股份 002131.SZ), 콰이서우의 지분 0.00276%를 간접보유하고 있는 일출동방(日出東方 603366.SH), 콰이서우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도재선(首都在線 300846.SZ), 콰이서우에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포커스(藍色光標 300058.SZ), 콰이서우에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미디어(引力傳媒 603598.SH) 등이 대표적이죠.

동방증권(東方證券)은 콰이서우와 더우인 두 기업을 플랫폼∙기술∙데이터축적 등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고성장성 기업으로 평가했는데요. 아울러 두 기업의 성장 속에 서비스제공업체, MCN 업체, 플랫폼 입주업체 등 산업체인 합작사들 또한 동반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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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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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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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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