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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주시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8:58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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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 전보

▲ 청년정책관 김영선 ▲ 평가담당관 정원석 ▲ 스마트도시담당관 이승규 ▲ 국제협력담당관 장봉주 ▲ 사회재난과장 윤건열 ▲ 민생사법경찰과장 김현 ▲ 균형발전정책과장 이정신 ▲ 세정과장 정인식 ▲ 회계과장 김성수 ▲ 고령사회정책과장 정종임 ▲ 장애인복지과장 최선영 ▲ 출산보육과장(직무대리) 강은순 ▲ 대기보전과장 나해천 ▲ 공원녹지과장 신재욱 ▲ 하수관리과장 장우현 ▲ 도시정비과장 류승원 ▲ 주택정책과장 정현윤 ▲ 군공항정책과장 윤창모 ▲ 관광진흥과장 김성배 ▲ 일자리정책관 송권춘 ▲ 투자유치과장 김대중 ▲ 민생경제과장 정영화 ▲ 미래산업정책과장 오동교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강영천 ▲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임동범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남균 ▲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양은열 ▲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박금화 ▲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채경기 ▲ 푸른도시사업소장 정주형 ▲ 역사민속박물관장 구종천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박찬대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정근섭 ▲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신현대 ▲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이영동 ▲ 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정동훈 ▲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이한국 ▲ 행정안전부 파견 김대정 ▲ 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윤필 ▲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최태조

◇ 장기교육

▲ 미국 켄터키대학교 김동현 ▲ 국방대학교 배현숙 ▲ 국방대학교 이인범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영희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양근수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임영희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정창균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최원석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허경

◇ 공로연수

▲ 푸른도시사업소장 김강산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성욱 ▲ 역사민속박물관장 김오성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류영춘 ▲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안덕헌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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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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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토지공개념 입법·보유세 정상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조국 신임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토지공개념 입법화, 보유세 정상화 및 거래세 완화 등 부동산 시장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통해 "지금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자의 이기심, 투기꾼의 탐욕, 정당과 국회의원의 선거 득표 전략이 얽힌 복마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11.10 pangbin@newspim.com 조 대표는 "전세와 월세에 짓눌리는 청년과 국민은 소외되고 있다"며 "토지공개념은 '부동산 공화국'과 '강남 불패 신화'를 해체하기 위한 근본적 처방"이라며 토지공개념을 입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평등 해소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보유세를 정상화하고 거래세는 완화해야 한다"며 "이것이 다주택자 매물을 유도하는 가장 빠른 공급 방안"이라고도 했다. 전세사기 특별법 즉각 처리도 약속했다. 조 대표는 "토지주택은행을 설립하고 국민 리츠를 시행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100% 공공 임대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며 "전세사기 특별법을 즉각 통과시켜 전세사기에 대해 국가가 공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감사원, 헌법재판소, 대법원, 대검찰청 등 주요 기관의 지방 이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대선 전 약속한 정치개혁을 언제까지 미룰 것이냐"며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 강화, 교섭단체 기준 완화 이행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 지도부가 계속 정치개혁 추진을 회피한다면 조국혁신당은 개혁 야당들과 정치개혁 단일 의제로 '원 포인트 국회 공동 교섭단체'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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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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