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힘 청년당, 청년의힘 공동대표인 김병욱(오른쪽), 황보승희 의원이 아동의 훈육 빙자 폭력 방지 대책을 촉구하며 '16개월 정인이법(아동학대 방지 관련 4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4:49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4:4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힘 청년당, 청년의힘 공동대표인 김병욱(오른쪽), 황보승희 의원이 아동의 훈육 빙자 폭력 방지 대책을 촉구하며 '16개월 정인이법(아동학대 방지 관련 4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