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오산면, 모현동, 송학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종오 의원이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평소 최종오 의원이 지역 치안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며 민·경 협력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커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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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원[사진=익산시의회] 2020.12.30 gkje725@newspim.com |
최 의원은 평소 경찰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최종오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시민을 위한 치안을 위해 경찰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안전한 익산, 시민이 살기 좋은 익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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