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진정 중국, 코로나 테마주 투자열기는 펄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방국 기승 한 겨울 재확산 경계감에 특수지속
코로나19 기타 방호 관련 물자로 수혜분야 확대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동장군이 몰려오면서 중국 A주 증시에서 코로나19 테마주 투자 바람이 태풍처럼 몰아 치고 있다.

중국에서도 당초 겨울이 오면 코로나19가 재확산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최근 중국 본토 신규 확진 환자 발생이 하루 1~2명에 그칠 정도로 사살상 코로나 종식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됐어도 중국 사회가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경계의 끈을 늦추지 않는 가운데 중국 A주 증시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테마주가 핫한 투자 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20년 5~6월 부터 코로나19가 통제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동안 중국 증시의 코로나19 관련 테마주도 투자자들의 관심권에서 밀려난 바 있다. 하지만 겨울들어 서방 국가쪽에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중국 증시 코로나 테마주 투자가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다.

증시 투자 전문가들은 중국내 코로나19가 진정됐어도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에서 계속 기승을 부리고 중국 자체적으로도 여전히 우려가 잠재된 상태여서 마스크와 각종 코로나19 방호물자와 관련된 기업들의 주식이 증시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테마 종목 투자 열기는 마스크외에도 호흡기 핵산검사, 혈액관련 제품, 바이오 백신 등의 의료 물자로 퍼져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낙양의 지가가 오른다'는 표현으로 설 (2월 12일) 전후에 찾아올 폭발적인 코로나19 물자 수요를 예견하고 있다. 한 증권기관 투자 전문가는 저장성 푸젠성 등 연해 제조공장의 성탄 특수가 실종된 대신 코로나19 관련 제품 수출 오더가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이 2021년 새해초 5000만 명의 주민에 대해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접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바이두] 2020.12.25 chk@newspim.com

중국증시에서는 연강고분(延江股份) 천화초정(天華超凈) 최근 수일동안 각각 16.07%, 13.84%올랐고, 태달고분(泰達股份) 도은고분(道恩股份) 수어특(搜於特) 남위고분(南衛股份) 흔용콩구(欣龍控股) 가린걸(嘉麟傑) 등의 코로나19 테마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들어 중국 본토증시 코로나19 테마주에는 외국이 자금이 55억 위안 넘게 몰려들었다. 매서의료(邁瑞醫療) 장춘고신(長春高新) 적안진단(迪安診斷) 화대기인(華大基因) 인복의약(人福醫藥) 매극생물(邁克生物) 등 21개 종목들은 각각 수억위안씩의 외국인 투자 자금을 신규로 끌어들였다. 특히 만서의료는 외국인 자금의 투자가 집중되면서 한참동안 잠자던 주가가 12월들어 15%상승세를 보였다.

백신관련주가 가장 핫한 투자 종목으로 부상한 가운데 브라질에서 최초로 중국 코로나19 백신 3기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로 인도네시아와 터어키에서도 막바지 실험이 진행중이다.

브라질에서 중국 백신 3기 임상실험에 참여한 관계자는 중국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이 국제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관문을 넘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과학자 들을 인용, 효능면에서 95% 유효성이 검증됐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빠르면 연내 효능과 안전성 등 백신 3기 임상실험 결과 발표와 함께 정식 사용 승인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이 1월 12일 설 이동 전까지 5000만명에 대해 자체 개발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중국 증시에서는 백신관련 테마주에 계속 자금이 몰리고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오늘부터 접수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숨겨진 목소리'를 찾는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감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이 대회는 지난 3년간 수많은 뮤지션들의 등용문이 돼왔다. 히든스테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한국 음악계의 숨겨진 목소리를 세상 밖으로 꺼내는 플랫폼이다. 올해도 장르와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 온라인 기반 경연… 유튜브로 전국에 공개 히든스테이지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소통형 경연대회다. 4월 24일까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친 뒤,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발표한다. 본선 진출자는 6월부터 8월 사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서 실력을 겨루며, 매주 뉴스핌TV KYD를 통해 경연 유튜브 영상 공개로 심사위원과 음악 팬들의 평가를 받는다. 최종 결선은 9월 중 공개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총 상금 1200만 원… 음원 발매 기회도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 최우수상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에는 300만 원, 우수상과 루키상에는 각각 200만 원이 지급되며, 총 상금 규모는 1200만원이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클립 제작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도 주어진다.  ◆ 나이·성별·국적 무관… 누구나 도전 가능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나이, 성별, 국적과 무관하게 대한민국 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와 미발표 창작곡 1곡의 음원 파일(MP3), 해당 곡의 실연 영상, 제출곡의 제목 및 가사지, 프로필 사진 1장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참여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회를 맞은 히든스테이지는 매년 이름 없는 무대 위에서 묵묵히 음악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 봄의 문턱, 3월 16일부터 히든스테이지(https://hiddenstage.co.kr/)의 문이 다시 열린다.  fineview@newspim.com 2026-03-09 07:11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