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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한국디자인진흥원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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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은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 참여 기업 중 핵심적인 디자인 개선사례들을 선별하여 기록한 '디자인이 주도하는 제조혁신 사례집'을 발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19년부터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 중심의 혁신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해 왔다. 훌륭한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제조기업이 많음에도 디자인 역량이 부족하거나 미래가치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 고유기술의 잠재성을 현실화시키지 못하는 기업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디자인 주도의 제조혁신지원사업'을 통해 CMF(컬러(color)·소재(material)·마감(finish)) 컨설팅, 혁신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여, 문제점 개선을 비롯해 디자인적인 사고를 통한 기업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사례집은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디자인 개선 사례, 기술 개발에 성공했지만 디자인적인 한계를 느낀 기업, 출시 된지 오래된 상품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편하고자 하는 기업 등 다양한 기업 사례를 상세히 기록하여 더 많은 제조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여 컨설팅(제조혁신 CMF 컨설팅), 수요맞춤지원(CMF 적용 디자인개선 및 샘플제작), 홍보지원(영상 및 사진 홍보물 제작, 홍보 마케팅 지원)을 받은 기업 중 우수사례를 선별하여 상세히 소개하고, CMF 전문가 견해를 삽입하는 등 다양한 시각을 통해 객관적이면서도 유연하게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추후 홈페이지, SNS 채널, 디자인디비닷컴 등을 이용해 사례집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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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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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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