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예슬 인턴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백신을 개발한 나라들이 먼저 접종할 수밖에 없다는 가짜뉴스를 대통령이 나서서 퍼트리지 말라"며 "확보했다는 4400만 명분의 백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안철수')
jungys21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4일 10:49
최종수정 : 2020년12월24일 10:49
[서울=뉴스핌] 정예슬 인턴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백신을 개발한 나라들이 먼저 접종할 수밖에 없다는 가짜뉴스를 대통령이 나서서 퍼트리지 말라"며 "확보했다는 4400만 명분의 백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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