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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경산·안동·경주·구미 등 밤새 59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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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누적 확진자 2052명...첫 2000명선 넘어서

[경산·안동·경주·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는 밤사이 지역 종교시설 연관 연쇄감염 사례를 비롯해 기존 확진환자의 접촉 등에 의한 n차 감염, 타지역 확진자 접촉 사례, 유증상 사례 등의 신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12월 들어 확산세를 보인 이후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확진자 59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산 24, 안동 10, 경주 8, 구미 7, 영주 5, 포항 2, 김천 1, 의성 1, 고령 1명 등이다.

이는 전날(21일 오전 0시 기준) 48명에 비해 10명이 더 늘어난 규모이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지역의 장애인시설 직원 연관 전수 검체 검사 2020.12.22 lm8008@newspim.com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59명 중 58명은 지역감염 사례이며 1명은 해외유입 사례이다.

경산시에서는 총 24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구 '광진중앙교회'연관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n차 감염사례 2명과 지난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대구 '영신교회' 연관 '경산694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종교시설 연관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725.726번확진자'의 접촉자 13명이 무더기로 발생하고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73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은 '대구 동구 확진자'접촉자 3명, 지난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6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에 의해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유증상 사례 3명도 추가로 나타났다. 경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756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안동지역에서도 지역 내 교회 연관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날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10명으로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62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종교시설 연관 지난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99번 확진자'의 접촉자 5명,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의성46번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안동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14명으로 늘어났다.

경주지역에서도 선행 확진자의 접촉 사례 등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69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을 비롯해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62번확진자'와 '경주164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167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유증상 사례 1명과 지난 17일 유럽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75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0.12.22 nulcheon@newspim.com

구미지역에서는 기존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n차 감염사례 4명 등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구미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기존확진자 접촉 사례 2명과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사례 1명 등 3명과 고아읍 거주자로 기존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4명 등 7명이다.

구미지역 누적 확진자는 138명으로 블어났다.

영주지역에서도 종교시설 연관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신규확진자 5명 모두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주22번' 여중생 확진자가 다닌 교회 연관 추가 확진자로 파악됐다.

22일 0시 기준 영주지역의 해당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에서도 유증상 사례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18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 사례 1명 등이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183명으로 증가했다.

김천지역에서는 경기 '부천 936확진자'접촉사례 1명이, 의성군에서는 유증상 사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대구지역 종교시설 연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경북지역 22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어서서 2052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북 청송군의 코로나19 방역 대책회의.[사진=뉴스핌DB] 2020.12.22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지역감염 사례 22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32.3명이 발생해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날(21일 오전 0시 기준) 주간 1일 평균 26.1명에 비해 6.2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경북지역의 이날 현재 자가격리 대상자는 3763명으로 이는 전날 3180명 대비 583명이 증가했다.

경북지역 격리치료 확진자는 모두 157명이며 이 중 128명이 포항.안동.김천의료원과 동국대경주병원에서, 29명은 타 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있다.

또 10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치료받고 있으며 47명은 병원 지정을 대기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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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H 중심 도심복합사업 바뀐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면 수용 방식으로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서울 지역 사업장 중 절반가량을 서울시가 맡아 시행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내년 1분기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추가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업비를 시공자와 공동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사업으로 서울시가 방관했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서울시가 50%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진은 서울의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모습 [사진=뉴스핌DB] ◆ 국토부, 서울시에 도심복합사업 50% 시행권 넘겨…사업장 분할·공동 시행 내달 확정  2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지정된 서울 지역 사업 물량의 50%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전체 사업 물량의 절반에 대한 시행권 이양을 국토부에 요청했고,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사업구역 또는 물량을 분할하는 작업이 늦어도 다음 달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를 추진한 지 3년 만이다. 서울에서는 용산구 효창공원앞역(서울지하철 6호선), 양천구 염창역(9호선), 서초구 이수역(4·7호선) 일대 등 총 11곳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공급 규모는 1만8000여 가구다. 유형별로는 용적률을 높여 고밀 개발하는 역세권 유형인 주거상업고밀지구가 6곳, 노후 저층 주거지를 아파트 단지로 정비하는 주택공급활성화지구가 5곳이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건축·재개발과 달리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공이 토지등소유자의 토지 지분 등을 수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토지등소유자에게 주택을 현물로 보상하거나 현금으로 보상하며, 세입자에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서울시내 도심복합사업의 절반에 대해 시행 참여를 요청해 이를 수락한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결과에서 선정된 11개 구역 1만8000가구부터 사업 시행에 참여한다. 서울시가 참여하면 지방자치단체가 도심복합사업에 참여한 첫사례가 된다.  다만 사업 물량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눌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전체 사업 물량의 절반을 맡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하나의 사업장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시 산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으로 시행해 각각 절반씩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그러나 국토부는 단일 사업장을 LH와 SH가 공동으로 시행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사업장별로 시행 주체를 나누는 방안을 서울시에 권고한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체 11개 사업장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5곳 정도를 서울시가 맡는 단일 시행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서울시에 권고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아직 시행 방식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초 구상대로 LH와 SH가 공동 시행해 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씩을 맡을지, 사업장별로 시행 주체를 나누는 단일 시행 방식으로 추진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심복합사업은 사업 신청과 승인 과정에서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사업이다. 이에 사업장별로 시행 주체를 나눌 경우 자치구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서울시의 사업 참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지역 11개 사업장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같은 야당 소속 구청장이 있는 서초·송파·양천·용산구에는 각각 1곳씩, 총 4곳의 후보지가 포함됐다. 나머지 7곳은 여당 소속 구청장이 있는 6개 자치구에 분포해 있다. 이들 자치구가 서울시 산하 SH보다 정부 산하 LH의 사업 시행을 선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때문에 서울시가 사업장별 분할 방식에 선뜻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장별로 시행을 분담하면 서울시는 같은 야당 소속 구청장이 있는 자치구의 사업장을 주로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서울시가 도시계획과 주택 정비사업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부담이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여당과 정부가 정비사업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는 내용의 도시정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변수다. 국토부는 서울시에 조속한 시행 방식 결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오는 11월까지 방침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 서울시, 내년 공모 물량도 절반 참여 유지…사업비 마련 위한 시공자 공동사업 검토 서울시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11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참여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 물량의 절반을 맡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이후에도 전체 사업 물량의 50%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도심복합사업 참여를 선언한 서울시는 SH에 관련 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참여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처럼 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지를 선정하는 방식과 국토부 공모에 참여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결정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내년 3~4월께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체 공모를 추진할 경우 자치구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사업 추진에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국토부와 공동으로 공모를 진행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SH가 시행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비 조달 방식도 손질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서울시와 시공자인 건설업체가 사업비를 공동으로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심복합사업은 공공이 토지 등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토지보상비가 필요하고, 공사비 역시 사업 시행자가 부담해야 한다. LH는 국가 재정과 공공 재원을 활용해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지만, 서울시는 재정 여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대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별도의 재원 조달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공자와 사업비를 분담하는 방식이 도입되면 초기 재정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분담 구조와 건설업체의 참여 유인 등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서울시는 시공자와 사업비를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도싱복합사업을 추진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즉 서울시 재정으로 토지보상비를 지급하고 공사비는 시공자가 부담한 후 분양 이후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올 상반기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도심복합사업 참여를 선언한 바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공자 공동사업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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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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