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에서 5일 만에 확진자가 나왔다.
세종시는 20일 30대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뉴스핌DB] 2020.12.20 goongeen@newspim.com |
이 확진자는 지난 6일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전날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무증상 상태였으며 동선과 동거 가족은 없다.
이로써 세종시에서는 모두 1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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