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련부처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 현황 및 예방접종 계획안'을 발표했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현재 백신 확보량은 최대 4400만 명 분이며 12월에는 얀센·화이자, 1월에는 모더나와 계약 체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2~3월을 시작으로 구매 백신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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