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등, 기술창업열기 잇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기부, 올해 5개 창업대회 개최...기술창업 확산에 기여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일본이 독점하던 플라스틱과 금속 등 이종소재간 방수접합 솔루션의 국산화에 성공한 플라스탈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상과 3억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도전! K-스타트업 2020)
#2018년 창업한 스타트업 알티엠은 부품 검사 단계에서 완제품 불량 여부를 예측하고 원인을 설명하라는 LG사이언스파크 과제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서 해결했다.(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인공지능 챔피언십)
#영구자석기반의 위치추적기술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 옴모테크놀로지가 국내에서 창업할 수 있는 대상을 차지했다.(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가 2020년 개최한 창업대회와 우승팀이다. 중기부는 범정부 차원에서 공동 개최한 '도전! K-스타트업' 등 올해 5개 창업대회를 개최했다. 이같은 창업대회로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기술창업 열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창업기업은 34만 3128개로 집계됐다. 이중 기술창업은 5만764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3.3%와 9.1% 증가했다.

중기부가 올해 개최한 창업대회는 ▲도전! K-스타트업을 비롯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디지털 드림 9)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인공지능 챔피언십) ▲청청콘 등이다.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은 8개 예선리그를 통해 180개팀, 본선에서 60개팀, 결선에서 20개팀을 선발한 후 최종 왕중왕전에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7112개팀이 참가할 정도로 대회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2016년 처음 개최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국내 창업생태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창업팀을 발굴, 국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18개 국가에서 총 2648개 해외 창업팀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58% 증가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 등이 제안한 기술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아 연결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상생 정책이다. 중기부는 올해 1탄과 2탄으로 나누어 시범 추진했다.

1탄 '디지털 드림 9'에서는 KBS KT SK텔레콤 더본코리아 등 9개 참여 대기업이 제시한 기술과제를 해결방안을 제시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2탄 '인공지능 챔피언십'에서는 LG사이언스파크 고신대복음병원 비씨카드 등 대기업 등이 해결하지 못한 8개 과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특히 대회 이후 2주만에 출제기관인 고신대 복음병원과 해결방안을 제시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청청콘은 만 29세 이하 청년들의 비대면 분야에서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창업경진대회다.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선배 청년 창업가와 후배 청년 창업가를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창업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창업 행사를 온라인·비대면 환경에 맞게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 짜임새 있게 준비하고 홍보를 더욱 강화해 세계적인 대회로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