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웨덴의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올해 앞서 러시아와 다른 12개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전 세계 90여곳의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스포티파이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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