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바라키현서 규모 4.6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기사입력 : 2020년12월17일 17:27

최종수정 : 2020년12월17일 17:27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동북부 이바라키(茨城)현에서 17일 규모 4.6(예비치)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일본 기상청을 인용해 보도했다.

쓰나미 경보는 내려지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일본 지진 발생 지점 [사진=USGS]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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