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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호반그룹

기사입력 : 2020년12월17일 10:23

최종수정 : 2020년12월17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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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그룹
▲선임
총괄회장 김선규

◇ 호반건설
▲선임
대표이사 박철희 사장
경영부문장 김양기 부사장
사업부문장 이종태 부사장
경영혁신실장 김성재 전무
설계실장 현태헌 전무
상품개발실장 윤종진 전무
안전품질관리실장 김은정 상무
▲승진
사장 김대헌
상무 홍성표, 김정혁
이사 배성운, 조영삼, 정시명, 정우종, 유종길, 김준기, 여유근, 김민수, 정남권, 이병국, 김해진

◇ 호반산업
▲선임
경영총괄 이찬열 전무
재무팀장 김종건 상무
건축지원실장 김원익 상무보
▲승진
이사 김상욱, 방동근, 김경민, 장영우

◇ 호반프라퍼티
▲선임
대표이사 송종민 사장
경영총괄 김윤혜 부사장

◇ 호반호텔앤리조트
▲선임
대표이사 최승남 부회장
사업총괄 이동우 전무
포레스트리솜 총지배인 민윤기 상무
아일랜드리솜 총지배인 노충종 상무
퍼시픽리솜 총지배인 박용관 이사
레저부문 F&B 총괄 신종철 상무
▲승진
상무 정용
이사 박용관

◇ 호반서서울
▲선임
서서울CC 총지배인 김석진 상무보

◇ 호반써밋
▲선임
H1 CLUB 총지배인 박공석 상무보

◇ 삼성금거래소
▲선임
대표이사 이우규 부사장

◇ 대아청과
▲승진
이사 이해경

◇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선임
대표이사 이준규 상무보
▲승진
상무보 이준규
이사 고은상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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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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