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분 '먼저 울린' 수능 종료령, 덕원여고 교사 마우스 조작 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우스 휠 조작 실수로 종료령 예정보다 빠르게 울려
피해 주장 수험생들, 학교 상대 소송 준비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덕원여고에서 4교시 탐구영역 시험 도중 예정보다 종료령이 일찍 울린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담당 교사의 조작 실수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덕원여고 시험 종료령 오작동으로 피해를 본 학생과 학부모 측에 '조작 실수가 있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wideopen@newspim.com

덕원여고는 컴퓨터 마우스로 시간을 맞춰 종료령을 울리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담당하는 교사가 종료령 방송 설정 중 휠 조작을 잘못해 시간이 예정보다 빨라졌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 측의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종료령 방송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더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3일 강서구 덕원여고 수능 시험장에서는 4교시 탐구영영 제1선택 과목 시험시간이 예정보다 2분가량 빠르게 종료령이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종료령에 따라 감독관들은 답안지를 회수했다가 '종료령이 오류'라는 방송 멘트를 듣고 다시 수험생에게 돌려준 사건이었다. 종료령에 따라 일부 학생은 정상적으로 답안을 작성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 같은 내용과 함께 대책을 요구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고, 이날 오후까지 1만건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수험생 측은 학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