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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대구, 국어·수학 '나'·영어 전년 比↑ 수학 '가'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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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1년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고3학생들의 국어, 수학 '나', 영어 영역의 평균이 2020학년도 수능보다 각각 0.13점, 7점, 2.22점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학 '가' 영역의 경우 각각 2.38점 낮게 나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도서관에서 'THE 프라임 202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0.12.05 kilroy023@newspim.com 2020.12.06 nulcheon@newspim.com

이는 대구시교육청이 대구진로진학협의회와 함께 지난 3일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대구지역 고3 학생 1만2684명(재학생 응시생 1만7414명의 73%)의 원점수 기준으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이다.

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어, 수학 '나' 영역, 영어영역의 평균이 2020학년도 수능보다 각각 0.13점, 7점, 2.22점 높게 나왔으며 수학 '가' 영역의 경우 각각 2.38점 낮게 나왔다.

또 한국사영역의 평균은 2.8점 높게 나왔고 사회탐구영역 대부분 과목의 평균은 다소 높게 나왔으나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는 다소 낮게 나왔다.

과학탐구영역에서는 물리학Ⅰ, 물리학Ⅱ 평균은 높게 나왔으나 그 외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는 다소 낮게 나왔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의 1등급인 90점 이상의 비율은 11.49%정도로 파악돼 지난해 7.5%보다 높게 나왔다.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예상 비율인 7∼8%보다도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총점(300점)으로 보면 인문계열은 2020학년도 수능에 비해 270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연계열은 270점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수학 '가' 영역의 난이도가 높아 세 개 영역 원점수 합산 점수가 지난해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인문계열은 수학 '나' 영역이 쉽게 출제돼 점수가 다소 상승했으나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가' 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가장 중요한 변별력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학과의 반영 영역.비율 등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학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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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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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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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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