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아산과 공주, 홍성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1명, 공주 1명, 홍성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아산 158번(20대)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공주 63번(50대)은 푸르메요양병원 관련자이다.
홍성 30번(50대)은 청양 40번 접촉자로 홍성군 보건소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은 1010명으로 늘어났다.
방약당국은 추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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