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8일 서울 출근길 기온이 -4도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7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8일 한반도는 중국 산둥반도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7도가 예상된다.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0도로 예측된다.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m, 동해상에서 0.5~2.5m, 남해상에서 0.5~3.5m로 인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자료=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0.12.07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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