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국내 연예

속보

더보기

"고사장도 비공개" 방예담·차준호·레나 등...코로나19 속 수능 보는 스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12월에 진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는 2002년생 연예계 스타들도 대거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각 소속사들은 예년과달리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소속 연예인들의 고사장을 공개하지 않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방예담·이영지·유선호 등…"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고사장 비공개"

2002년생 스타 수험생들은 3일 수능 고사장으로 향했다. 이번 수능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유선호, 네이처 유채·선샤인, 드림노트 은조, 공원소녀 레나, 세러데이 유키·썸·이안, 동키즈 종형, TOO 웅기, 엘라스트 원준·원혁·예준, 위키미키 루시, 이달의 소녀 여진, 크래비티 형준·민희 등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1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드리핀 차준호(왼쪽)와 공원소녀 레나 [사진=뉴스핌DB] 2020.12.03 alice09@newspim.com

지난 10월 데뷔한 그룹 드리핀 차준호, 김민서도 수능 시험장으로 향한다. 같은 그룹 김동윤 역시 2002년생이지만 지난해 학교를 졸업해 올해는 두 멤버만 수능을 치른다. 또 활동 기간 100일 만에 연달아 3장의 앨범을 발표해 도합 70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트레저 방예담도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이외에도 SBS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희와 래퍼 이영지도 2021학년도 수능을 보기 위해 고사장으로 향한다.

일반적으로 수능을 치르는 스타들은 고사장을 공개해 시험 전 각오를 전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수험생 사이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만큼 각 소속사들 역시 고사장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아이돌이 속한 한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돌이 수능을 볼때마다 고사장 앞에 팬들이나, 그룹 멤버들이 모여 응원 이벤트를 해주기도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사장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인파가 몰려서 많은 스태프들이 동원됐지만, 이번에는 최소 인원만 동행하도록 했다"며 "수능을 치르는 가수들 역시 시험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왼쪽)과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사진=뉴스핌DB] 2020.12.03 alice09@newspim.com

◆ "학업보단 본업에 충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트레이키즈까지

많은 스타들이 수능을 치르지만, 대입 보다 본업을 택한 가수들도 있다. NCT 지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휴닝카이·범규, 스트레이키즈 아이엔은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겠단 뜻을 내비쳤다.

2001년생 아이엔은 학업이 늦어져 올해 수능을 봐야 하지만, 스트레이키즈가 현재 신곡 '올 인(ALL IN)' 활동을 진행 중이기에 본업을 택하게 됐다.

NCT 지성 역시 오는 4일 정규 2집의 대미를 장식하는 파이널 싱글 'NCT 레조넌스(RESONANCE) Pt.2-The 2nd Album'를 발매하는 만큼,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 동명 신곡은 정규 2집 앨범으로 선보인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나인티스 러브(90's Love)' '워크 잇(Work It)' '레이즈 더 루프(Raise The Roof)' 등 4곡을 조합해 만든 곡으로, 23명 멤버가 모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파이널 싱글은 1년여 전 정규 2집 앨범 기획 단계부터 준비해온 곡으로, 지성은 이번 활동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이에 한 가요 관계자는 "요즘에는 학업보다 본업에 충실하는 가수가 많아졌다. 대학에 진학해도 활동이 겹치거나 스케줄이 발생할 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무리이기 때문에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가수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