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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절차 무시 시립교향악단 창단 예산 삭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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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시립교향악단 설립을 위한 11억7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을 두고 전액 삭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립교향악단 창단을 위한 시립예술단 조례 개정안은 지난 익산시의회 제226회 정례회 본회의 투표를 거쳐 부결된 사안"이라며 "익산시가 예산편성을 위해서는 시의회에서 설립 정책에 대해 재논의와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핌DB] 2020.12.02 gkje725@newspim.com

또 "익산시가 시의회와 어떤 협의도 없이 시립교향악단 예산 11억7000만원을 편성하는 오만한 일방 독주의 행정을 보이고 있다"며 "예산편성의 최소 요건도 갖추지 못한 편법 예산안"이라고 지적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은 조례 부결로 정책 결정이 안 된 사안으로 이번 예산은 시의회 정책 결정을 부정하는 것이며 예산편성 기준에도 위반된다"며 "정책 협의 없이 편성한 익산시립교향악단 예산은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립교향악단 예산은 정책적 협의나 결정 없이 묻지마식 편성의 전형을 보여준 유령예산이라며 익산시의회 정책적 통과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예산을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시의회는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이러한 예산 편성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립교향악단 설립 추진과 관련해 익산시가 10년이 넘도록 반복되고 있는 사안을 정치적 의도로 추진하고 있다는 익산시의회의 날선 지적이 있다"며 "익산시는 객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선택적 특혜 예산을 자진 삭감하고 사업추진을 당장 멈출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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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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