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데얏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에티오피아 내전을 피해 도망온 난민들이 수용돼 있는 수단의 국경 수용소에서 30일(현지시간) 한 여인이 어린 딸의 머리를 빗어주고 있다. 2020.12.0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햄데얏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에티오피아 내전을 피해 도망온 난민들이 수용돼 있는 수단의 국경 수용소에서 30일(현지시간) 한 여인이 어린 딸의 머리를 빗어주고 있다. 2020.12.0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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