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종합] 한국은행, 기준금리 0.50%로 동결...반년째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채권전문가 "경기불확실성 여전, 내년까지 동결 예측"
백신 개발 기대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0.2%p 상향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0.50%로 동결했다. 이로써 지난 5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반년째 사상 최저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아울러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3%에서 -1.1%로 상향 조정했다. 

금통위는 26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정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갖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운데)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2020.08.27 lovus23@newspim.com

이는 기존 시장 예상과 일치한다. 지난 24일 금융투자협회 발표에 따르면 채권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98%가 기준금리 동결을 예측했다. 자산시장 과열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실물경제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금리를 다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엔 부담이 있다는 분석이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백신 개발 소식이 나왔지만 경제가 이미 큰 폭으로 망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엔 확인해야 할 단계가 만만치 않아 내년까지 동결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실상 내년 하반기까지 기준금리 동결이 관측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한은의 시장 대응에 쏠린다. 내년도 국고채 발행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다가 정부에서 2년 만기 국고채 발행을 예고하면서 채권 수급 부담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금일 오후 한은은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한다.한은은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0.2%p 상향 조정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3%에서 -1.1%로,  내년 전망치는 기존 2.8%에서 3.0%로 수정했다. 2022년에는 2.5% 성장을 예상했다. 

성장률 상향 조정 배경에는 3분기 경제성장률이 수출 개선으로 예상보다 높은 전기비 1.9%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연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내년 백신 보급 가능성이 커진 것 역시 성장률 전망치를 끌어올렸다. 다만,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으로 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커 조정폭은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