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63명 늘어난 3만17명(해외유입 4,355명)이라고 밝혔다. 2020.11.20 alwaysame@newspim.com |
대전시는 24일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대전 461번)와 50대(462번)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 461번 확진자는 대전 450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5일 받은 검사에 음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 중이었다.
대전 462번 확진자는 20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재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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