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44분께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조작 중 고압기 부근 전선을 건드렸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0.11.19 obliviate12@newspim.com |
이 사고로 공사장 인근 오피스텔, 주택 등 300가구가 정전됐다.
현재 한전에서 응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20일 17:03
최종수정 : 2020년11월20일 17:03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1시44분께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조작 중 고압기 부근 전선을 건드렸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0.11.19 obliviate12@newspim.com |
이 사고로 공사장 인근 오피스텔, 주택 등 300가구가 정전됐다.
현재 한전에서 응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