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7일 농심(004370)에 대해 '아쉬운 해외'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 4분기 국내는 전년동기비 4% 성장, 해외는 전년동기비 18%
성장 전망한다. 광군제 효과로 중국은 11%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미주는 캐나다가 주로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며 전년동기비 25% 성장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농심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6,515억원(YoY+10%), 영업이익 293억원(YoY+5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27억원)를 10% 하회. 예상보다 해외가
매출이나 이익 모두 다소 아쉬움 '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60,000원 -> 372,000원(-19.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박은정,임혜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2,000원은 2020년 08월 1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60,000원 대비 -19.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11월 18일 32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8월 18일 최고 목표가인 4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72,000원을 제시하였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417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31,417원 대비 -13.8%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380,000원 보다도 -2.1%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농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4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0,556원 대비 19.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 4분기 국내는 전년동기비 4% 성장, 해외는 전년동기비 18%
성장 전망한다. 광군제 효과로 중국은 11%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미주는 캐나다가 주로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며 전년동기비 25% 성장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농심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6,515억원(YoY+10%), 영업이익 293억원(YoY+5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27억원)를 10% 하회. 예상보다 해외가
매출이나 이익 모두 다소 아쉬움 '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60,000원 -> 372,000원(-19.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박은정,임혜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2,000원은 2020년 08월 1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60,000원 대비 -19.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11월 18일 32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8월 18일 최고 목표가인 4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72,000원을 제시하였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417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31,417원 대비 -13.8%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380,000원 보다도 -2.1%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농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4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0,556원 대비 19.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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