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7일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한국판 비욘드미트'라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30% 할인 근거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반면 B2C
부문의 이익 기여보다 B2B 부문의 충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는 점과 현
시점에서 외형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지난 2월 롯데리아가 한국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식물성 육류와 빵, 소
스로 만든 ‘미라클 버거’를 출시해 누적 100만개의 패티가 판매되었음
- 또한 B2C 제품으로는 2019년 4월 ‘제로미트’ 브랜드를 런칭해 현재 너
깃, 크로켓, 함박스테이크 등으로 제품 수를 확대 중임. 롯데마트에 이어
지난 8월부터는 전국 21개의 이마트 점포에서 ‘베지함박’ 브랜드가 채식
주의존 매대에 입점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추세. 누적 판매량
은 6만개로 추정
'라고 밝혔다.
◆ 롯데푸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한유정,노희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0년 11월 1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3월 31일 4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푸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6,833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6,833원 대비 -15.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331,000원 보다는 11.8%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푸드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6,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90,833원 대비 -11.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푸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30% 할인 근거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반면 B2C
부문의 이익 기여보다 B2B 부문의 충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는 점과 현
시점에서 외형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지난 2월 롯데리아가 한국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식물성 육류와 빵, 소
스로 만든 ‘미라클 버거’를 출시해 누적 100만개의 패티가 판매되었음
- 또한 B2C 제품으로는 2019년 4월 ‘제로미트’ 브랜드를 런칭해 현재 너
깃, 크로켓, 함박스테이크 등으로 제품 수를 확대 중임. 롯데마트에 이어
지난 8월부터는 전국 21개의 이마트 점포에서 ‘베지함박’ 브랜드가 채식
주의존 매대에 입점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추세. 누적 판매량
은 6만개로 추정
'라고 밝혔다.
◆ 롯데푸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한유정,노희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0년 11월 1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3월 31일 4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푸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6,833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6,833원 대비 -15.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331,000원 보다는 11.8%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푸드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6,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90,833원 대비 -11.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푸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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