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강직성 사지마비와 뇌성마비를 동시에 앓고 있는 이탈리아 7세 소년 시리오 페르시체티는 장애에 대한 인식에 도전하며 인플루언서가 됐다. 2020.11.16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1월16일 20:56
최종수정 : 2020년11월16일 20:57
[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강직성 사지마비와 뇌성마비를 동시에 앓고 있는 이탈리아 7세 소년 시리오 페르시체티는 장애에 대한 인식에 도전하며 인플루언서가 됐다. 2020.11.16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