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키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필리핀 마리키나의 태풍 '밤꼬(Vamco)' 수해 현장에서 베개와 매트리스를 판매하는 남성이 무너진 주택가를 걷고 있다. 2020.11.16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마리키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필리핀 마리키나의 태풍 '밤꼬(Vamco)' 수해 현장에서 베개와 매트리스를 판매하는 남성이 무너진 주택가를 걷고 있다. 2020.11.1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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