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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페 계기 신유통기술 선보여…바코드 기반 소비정보 제공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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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 3D프린터 등 규제샌드박스 통한 신기술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바코드 기반 상품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정보 제공 기술 시연 등 신유통기술이 선보여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코엑스 스타필드 밀레니엄플라자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미래 신유통기술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통상품데이터와 증강현실(AR)기술을 바탕으로 '프로덕트스캔(ProductScan'이라는 앱(App)을 활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매대를 스캔하면 행사상품·신상품에 대한 정보와 개별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는 신유통 기술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 직원들이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2020.09.16 sjh@newspim.com

또 현재 산업부의 지원에 따라 실증을 진행 중인 자율주행 배송로봇의 전시와 함께 배송로봇이 실제 활용되는 동영상을 통해 미래 유통물류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전시된 배송로봇은 국내 중소기업(트위니) 개발 제품으로 자율주행과 앞선 대상 추종과 대열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500㎏까지 적재가 가능해 물류 자동화를 통한 배송혁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출시된 라떼아트 3D프린터로 시연에 참여한 소비자가 원하는 사진, 그림 등을 표면에 프린트한 커피와 수제맥주 제조기를 통해 즉석에서 만들어진 맥주를 시음하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라떼아트 3D프린터의 경우 기존에는 식용색소를 커피에 활용할 수 없어 시장출시에 애로가 있었지만 규제샌드박스로 커피에 식용색소 활용이 가능해져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됐다.

가정용 수제맥주 제조기기는 시음행사를 위해 주류제조 면허가 필요해 판촉진행이 어려웠는데 '주세법'상 '시험제조면허'에 대한 '임시허가'를 승인해 시음행사를 통한 제품판촉이 가능해졌다.

장영진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온라인·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유통기술 등을 적용한 제품이 빠르게 시장에 출시돼 상용화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 등을 활용하여 유통업계 등 산업계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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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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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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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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