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에 나올 세계에서 가장 큰 퍼플 핑크 다이아몬드(14.83캐럿)인 '장미의 영혼(Spirit of Rose)'을 6일(현지시간) 모델이 들어 보이고 있다. 경매는 11일 진행될 예정이고, 소더비측은 낙찰가격을 3천8백만달러(426억1천7백만원)로 예상하고 있다. 2020.11.06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07일 00:07
최종수정 : 2020년11월07일 00:07
[제네바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에 나올 세계에서 가장 큰 퍼플 핑크 다이아몬드(14.83캐럿)인 '장미의 영혼(Spirit of Rose)'을 6일(현지시간) 모델이 들어 보이고 있다. 경매는 11일 진행될 예정이고, 소더비측은 낙찰가격을 3천8백만달러(426억1천7백만원)로 예상하고 있다. 2020.11.06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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