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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루칩] 페이첵스, 중소기업 전문 인적자본관리 아웃소싱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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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페이첵스(Paychex Inc., PAYX)는 미국과 유럽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인적자본관리(HCM)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웃소싱 업체이다.

1971년 B. 토마스 골리사노가 설립했으며,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과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 유럽 100여개 국가에서 68만 고객사를 대상으로 직원의 급여, 납세 신고, 퇴직, 인사행정, 보험, 복리후생 업무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첵스 [사진=업체 홈페이지]



페이첵스는 1995년 페이폰(Pay-Fone)과 페이데이(Payday) 인수를 시작으로 경쟁업체를 흡수해왔고, 2002년 어드밴티지 페이롤 서비스(Advantage Payroll Services)와 2003년 인터페이(InterPay)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외형을 확장했다.

2018년 12월에는 오아시스 아웃소싱(Oasis Outsourcing Acquisition Corp.)을 12억달러에 사들였다.

인력파견 전문업체인 오아시스 아웃소싱 인수 당시 페이첵스는 65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었고, 오아시스는 8400개의 인력파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었다.

 

페이첵스 [사진=업체 홈페이지]

 

페이첵스는 1983년 8월 나스닥(NASDAQ)에 상장했으며, 미국 3대 지수 중 나스닥100과 S&P500에 속해있다.

2014년 시장정보 분석 업체 IHS 마킷과 함께 소상공인 고용 지수(Small Business Jobs Index)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소상공인 고용(Small Business Employment Watch) 정보를 제공한다.

2018년 포브스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 명단에서 76위를 차지했으며, 2019년 포춘이 선정한 '50대 미래 유망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에티스피어재단이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5월이 결산월인 페이첵스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2020 회계연도 기준으로 매출액이 40억4000만 달러, 순이익이 11억 달러, 희석 EPS가 3.04달러를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일반 관리 솔루션 부문이 76%, 종합 아웃소싱 부문이 22%를 차지했다.

분기 단위로 배당을 지급하는 페이첵스의 최근 1년간 배당금은 2.48달러이고 배당수익률은 3.24%이다.

 

페이첵스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차트=팁랭크스]



페이첵스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80달러 대를 유지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올해 3월 말 50달러를 하회하는 선까지 내린 후 반등했다.

2020년 11월 5일 현재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0% 오른 86.60달러이고, 시가총액은 307억3000만달러다.

52주 최고가는 90.54달러이고 최저가는 47.87달러다.

최근 5거래일 동안 5.03% 상승했고, 최근 3개월간 19.30% 올랐다.

 

페이첵스 [사진=업체 홈페이지]


페이첵스는 지난 10월 6일 월가의 예상보다 양호한 2021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9억322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월가 전문가 전망치 8억9540만 달러를 웃돌았다.

순이익은 2억1160만 달러(주당 0.59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2억6420만 달러(주당 0.73달러)에서 20% 감소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0.63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0.71달러에서 감소했지만, 월가 전문가 전망치 0.55달러를 웃돌았다.

마틴 뮤시 페이첵스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전년 대비 올해 실적에 계속해서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고객 유지율은 여전히 공고하며 고객 수 증가에 따라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첵스는 2021 회계연도 조정 EPS가 전년비 6~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팩트셋이 내놓은 8.3% 하락에 비해 양호한 전망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발표된 페이첵스에 대한 21건의 월가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보유'로 나타났다.

'보유' 의견을 제시한 투자은행(IB)이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매수' 의견이 3곳이었다. '비중축소'와 '매도' 의견도 각각 2곳씩 있었다.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는 최고 93달러, 최저 64달러, 평균값 81.06달러이다.

IB들은 페이첵스의 이번 회계연도 순익 전망치를 주당 2.82달러로 내다봤으며, 다음 회계연도는 3.06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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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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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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