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일 오전 2시 5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마산어시장의 3층짜리 건물인 횟집에서 불이 났다.
4일 오전 2시 5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마산어시장 한 횟집에서 불이나 창원소방본부 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창원소방본부] 2020.11.04 news2349@newspim.com |
다행히 인적 드문 새벽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옆 건물로 옮겨 붙어 1~2층 점포가 전소되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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