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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족과 함께 힐링 여행지 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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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무안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가족단위로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9곳을 선정·발표했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가을 여행지는 무안군만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장소로 개별, 소규모·가족단위로 자연에서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를 중심으로 내·외부 관광분야 전문가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무안 송계 해변 전경 [사진=무안군] 2020.10.29 kks1212@newspim.com

첫 번째 여행코스는 무안군 내륙권인 영산강을 따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로 영산강 강변도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밀리터리 테마파크 △식영정 △점심(짚불구이) △회산백련지 △못난이미술관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밀리터리테마파크는 우리나라 군대 문화를 한 곳에서 전시, 교육,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야외에 실물 훈련기, 전투기, 헬기, 탱크 등이 전시돼 있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식영정은 조선시대 강학교류의 장소로 이용된 곳으로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무안에서 영산강의 유려한 풍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회산백련지는 무안의 대표 관광지 중의 하나로 여름에는 10만평의 연지에 아름다운 백련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현재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있는 힐링숲 공원으로 조성됐다.

못난이미술관은 무안출신 김판삼 작가의 못난이 작품들이 전시돼 있는 곳으로 포근하고 정겨운 매력을 가진 못난이 작품들로 누구나 웃음 짓게 하는 곳이다.

두 번째 무안군 가을여행 추천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톱머리 해수욕장 △조금나루△점심(낙지) △무안황토갯벌랜드 △도리포 △송계해변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톱머리해수욕장은 드넓은 백사장과 해송숲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낙조가 유명한 곳이다.

조금나루는 4㎞가 넘는 긴 백사장에 울창한 송림까지 겸비한 천혜의 해수욕장으로 외국의 해변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모습을 지닌 해변이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드넓은 명품 갯벌에서 다양한 갯벌 서식생물을 관찰하고 자연과 더불어 쉼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생태갯벌과학관, 해상안전체험관과 오토캠핑장까지 두루 갖추어 한 곳에서 교육, 체험, 숙박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곳이다.

도리포는 바다낚시 최적의 장소로써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물게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무안 식영정 [사진=무안군] 2020.10.29 kks1212@newspim.com

송계해변은 백사장과 해송림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소나무가 울창해서 송계라 불리며 해변가로 끝없이 이어지는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톱머리, 조금나루, 송계해변은 최근 코로나로 언택트 차박 캠핑이 인기를 얻으며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캠퍼들 사이에 차박의 성지로 유명해졌다.

나상현 무안군 관광기획팀장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즐기면서 아름다운 자연에서 힐링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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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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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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