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서버 메모리 수요는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업체들의 재고 수준 건전화, 위축된 투자 회복, 신규 CPU 출시 영향"이라고 밝혔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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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29일 10:32
최종수정 : 2020년10월29일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