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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 신임 회장에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 사장

기사입력 : 2020년10월28일 13:48

최종수정 : 2020년10월28일 13:53

임기 2022년 3월까지…김지섭 벤츠 사장대행 부회장 선출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7일 서울 신사동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을 제14대 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르네 코네베아그 신임 회장은 2017년 9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2018년도부터 협회의 부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코네베아그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다.

르네 코네베아그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신임 회장 [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협회 관계자는 "신임 회장이 유럽, 중동, 중국, 홍콩 등 다양한 시장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이 당면한 과제는 물론 전동화 및 디지털화로 대변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 부회장에는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이, 이사직에는 제이크 아우만 FCA 코리아 사장이 각각 새로 선출됐다.

르네 코네베아그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회원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수입차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승용 및 상용 21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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