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핌] 정경태 기자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 '앙코르 해동'이 오는 31일 오후 7시 전남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한 하반기 첫 프로그램 시작인 이번 공연의 주제는 '담빛, 10월을 닮다, 이정주 명창과 함께하는 고풍 음악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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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 포스터 [사진=담양군] 2020.10.27 kt3369@newspim |
매 공연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담양다움 가득한 친환경 음식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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