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연방대법원 앞에서 활동가들이 미국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의 시녀 의상을 입고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인준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0.22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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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23일 15:07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15:0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연방대법원 앞에서 활동가들이 미국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의 시녀 의상을 입고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인준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0.22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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