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22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안에 있던 손님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포 풍무동에서 SUV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 손님 6명이 다쳤다.[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0.10.23 hjk01@newspim.com |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식당 맞은편 지하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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