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맛상무'가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하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대전CKL) 5회차 오픈클래스에서 콘텐츠분야 명사특강을 한다.
맛상무는 총 조회수가 2억뷰에 달하는 유튜버로 맛있는 음식을 알리고 있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유튜버 맛상무 이미지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0.10.22 rai@newspim.com |
이날 '47세 아재의 유튜브 3년 서식기'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아프리카TV로도 생중계된다.
남녀노소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강연에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대전CKL 홈페이지(http://www.diciackl.or.kr)에서 11월 4일까지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11월까지 패션, 웹툰, 1인 크리에이터 분야에 대해 총 6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분야의 최고 명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