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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KISDI-SPRi, 기술전략 공동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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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온라인 통해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등 3개 기관이 대한민국의 디지털 뉴딜과 새로운 혁신을 선도할 인공지능 기술전략·인재양성·산업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공동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트라이앵글 이니시에이티브즈'(Digital Triangle Initiatives 2020)의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정부 대표 연구기관들이 기술과 정책을 융합하며 미래전략을 준비하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당면 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준 ETRI 원장의 개회사와 권호열 KISDI 원장, 박현제 SPRi 소장의 축사로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2035년 인공지능(AI)와 정보통신기술(ICT)로 펼쳐질 미래모습을 전망하고,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최고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 소프트웨어(SW) 교육정책, 연구개발(R&D) 실행전략, 기업육성 정책을 제시하며 심층 토론을 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프로그램 [사진=ETRI] 2020.10.22 memory4444444@newspim.com

1부 세션에서는 ETRI 연승준 실장이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ETRI 인공지능(AI) 실행전략을 발표한다.

또 SPRi 이승환 팀장은 연구지수 계량화를 통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을 분석하고 KISDI 이준배 박사는 인공지능(AI) 동맥이 될 데이터 활용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부 세션에서는 ETRI 이승환 실장이 우리가 만들어갈 2035 미래모습, SPRi 김한성 실장은 초중등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정책 방향, KISDI 고동환 박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기업정책을 제시하면서 마무리될 계획이다.

김명준 ETRI 원장은 "디지털 뉴딜과 국가지능화 성공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세 기관이 삼각편대를 이뤄 우리나라가 나아갈 미래모습을 미리 조망하고 기술전략과 산업정책을 구체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컨퍼런스는 향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돼 우리나라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할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방향과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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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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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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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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