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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수록 선택은 XM3" 르노삼성, 디자인'갑'...2030세대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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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능
가격 대비 높은 가치로 경쟁력 확보
1000만원대로 수입차 수준의 상품 차별화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의 XM3가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국산 SUV 최초의 쿠페형 디자인과 함께 독일차 수준의 최고급 상품성을 확보해 2030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파고들었다는 분석이다.

XM3는 날렵하게 뒤로 떨어지는 쿠페 스타일을 통한 독보적인 디자인과 함께 편의장비 면에서도 소비자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들을 빠짐없이 적용했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지난 3월 출시한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지난 9월까지 총 2만7607대 팔리는 등 강력한 판매추이를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차의 간판 모델인 QM6가 올들어 9월까지 3만4088대 팔린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판매량이다.

르노삼성차는 XM3의 꾸준한 인기 비결로 2030세대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한 상품성과 시승 경험을 통한 판매 전략을 꼽는다. 이어 내년부터 르노그룹을 통해 유럽 등 전 세계로 수출을 앞둔 만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가 예고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르노삼성 XM3 [사진=르노삼성] 2020.10.21 peoplekim@newspim.com

 ◆ 독보적인 쿠페형 디자인...정교한 인테리어

XM3는 르노삼성차가 강조하는 '프리미엄 디자인 SUV'답게 디자인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

독일 프리미엄 SUV에서나 볼 법한 쿠페형 디자인과 1570㎜의 낮은 차체 높이, 이와 대조되는 186㎜의 높은 지상고와 커다란 휠 사이즈가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이미지를 동시에 자아낸다. 1000만원대 XM3의 가격대에서는 만나기 거의 불가능한 프리미엄 디자인이다.

인테리어도 정교하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소프트 폼 소재와 모던 메시 그리고 헥사곤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샤무드(샤모어와 스웨이드의 합성어로 초극세사 인조가죽)로 곳곳에 포인트를 줘 운전자와 탑승자의 감성을 키운다.

특히 유려한 물결 문양의 대시보드만 보더라도 XM3가 운전자 중심의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은은하게 실내를 밝혀주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더한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을 감싸는 소프트 폼도 고급스럽다. 고품질의 시트 또한 세단 수준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준다.

뒷좌석은 널찍한 레그룸뿐만 아니라 동급 최대 수준의 숄더룸까지 자랑해 여유롭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 용량은 최대 513ℓ로 넉넉하고 2단 트렁크 플로어와 하단의 툴박스 덕에 트렁크 공간을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

휴대폰 등 소지품을 둘 수 있는 수납공간도 다양하다. 모든 좌석에 대형 컵홀더는 기본. 조수석에 탄력있는 사이드 네트를 더했다. 센터페시아 스토리지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를 배치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XM3 [사진=르노삼성] 2020.10.21 peoplekim@newspim.com

 ◆ SK텔레콤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첫 탑재

XM3에는 르노삼성차가 SK텔레콤 티맵(T-map)과 손잡고 개발한 완전 통신형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이 탑재돼 있다. 이는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양산차에 적용한 것으로, 스마트폰 테더링 없이 서버로부터 최신 정보를 받고 맵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특히 XM3는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탑승자의 눈과 귀마저 만족시킨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인체공학적인 세로형 플로팅 타입의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는 미래적인 감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가독성과 시인성이 좋아 운전자와 차가 언제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의 표면적은 272㎠로 동급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음역별로 세분화한 9개 스피커를 지원하는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최상의 음질을 들려준다. 실내 모든 좌석에서 마치 콘서트홀에 온 것 같은 실감 나고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보여주는 '맵인(Map-in) 클러스터' 기능은 운전자가 시야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내비게이션의 정보를 보며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동급 최초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과 360° 주차 보조 시스템 덕에 평행과 직각, 사선 주차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사방에 달린 센서가 주차 공간을 탐색하고 찾으면, 자동으로 스티어링을 움직여 주차 공간에 정확히 주차한다.

주행 모드는 에코와 스포츠, 마이 센스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주행 모드에 따라 앰비언트 라이트 컬러와 파워트레인 세팅이 바뀐다. 역시 동급 유일한 에어 퀄리티 센서와 컴바인드 필터는 유해한 공기 유입을 차단한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에어 퀄리티 센서는 질소산화물과 일산화질소, 이산화질소 등의 유해 물질을 40% 이상 걸러줘 탑승객의 건강까지 배려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XM3 [사진=르노삼성] 2020.03.13 peoplekim@newspim.com

 ◆ XM3 속은 유럽차 그 자체...

XM3는 르노삼성 브랜드지만 성능을 좌우하는 엔진과 변속기는 '잘 달리기'로 정평난 유럽차라고 할 만하다.

XM3는 르노와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1.3ℓ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독일 게트락의 7단 습식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한마디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쓰는 엔진, BMW가 주로 채용하는 변속기를 XM3에 적용한 것이다. 그만큼 동력 성능과 신뢰성은 충분히 믿을 만하다.

이 같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TCe 260 모델은 최고출력 152마력/5500rpm, 최대토크 26.0kg·m/2250~3000rpm의 힘과 동급 최고 수준인 복합공인연비 13.7km/ℓ(16~17인치 휠 기준)를 확보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20g/km로 낮춰 친환경성도 우수하다.

이를 통해 엔진의 힘을 즉각적으로 바퀴까지 전달하며 동력 손실 또한 거의 없다. 이 보다 정숙한 주행 환경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1.6ℓ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자동변속기(CVT)를 탑재한 1.6 GTe 모델이 더 적합하다. 1.6 GTe는 최고출력 123마력/6400rpm, 최대토크 15.8kg·m/4000rpm을 낸다. 

XM3 판매 가격은 1.6 GTe ▲SE 트림 1719만원 ▲LE 트림 1939만원 ▲LE Plus 트림 2140만원, TCe 260 ▲LE 트림 2083만원 ▲RE 트림 2293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532만원(개소세 1.5% 기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2030세대라면 TCe 260가, 4050세대라면 1.6 GTe가 적합해 보인다"며 "XM3는 같은 차종이어도 두 가지 모델의 '투 트랙' 전략을 세운 것"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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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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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든 구글 '터보퀀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구글이 공개한 새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V(key-value) 캐시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비용 하락이 AI 확산을 자극하는 '제번스 역설'이 작동할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메모리 6분의 1로…속도까지 끌어올린 '터보퀸트'2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한 '터보퀀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을 받는다. LLM은 문장을 생성할 때 이전 대화 내용을 'KV 캐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한다. KV 캐시는 모델이 이미 처리한 단어들의 정보를 임시로 저장해두는 일종의 '작업 메모리'로, 같은 계산을 반복하지 않고 다음 문장을 빠르게 생성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이 캐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GPU 메모리를 빠르게 소모한다. 그동안 업계는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지만,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메모리 한계가 속도 저하와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터보퀀트는 이 지점을 겨냥한 기술이다. 핵심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바꿔 같은 정보를 훨씬 적은 용량으로 담아내는 데 있다. 기존에는 복잡한 수치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했다면, 터보퀀트는 이를 '크기(magnitude)와 방향(direction)'으로 단순화해 표현한다. 구조 자체를 바꿔 압축 효율을 끌어올린 셈이다. 여기에 압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한의 정보로 보정하는 방식이 더해졌다. 극히 적은 추가 데이터로 오류를 보정해 정확도를 유지하는 구조다. 이 덕분에 기존 압축 기술의 한계였던 성능 저하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터보퀀트를 적용하면 KV 캐시 메모리를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저장 용량도 기존 16~32비트에서 약 3비트 수준까지 낮아진다.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연산 속도도 함께 개선돼, 일부 환경에서는 최대 8배까지 처리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별도의 재학습 없이 기존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메모리주 급락에도…"수요 감소는 과도한 우려"터보퀀트가 공개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메모리 사용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경우 향후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메모리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업체 주가가 급락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반도체업계에서는 이를 구조적 수요 감소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터보퀀트가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개별 AI 모델 단위의 효율 개선일 뿐 전체 수요 감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비용 절감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할 경우 전체 메모리 수요는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는 단순 저장 용량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터보퀀트와 직접적인 대체 관계에 있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메모리 효율화 흐름과는 별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HBM4, HBM4E 메모리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효율 높일수록 수요 늘어…'제번스 역설' 재현할 수도효율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제번스의 역설'이다.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산업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1990년대 인터넷 확산 초기에는 이메일과 디지털 문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로는 PC와 프린터 보급, 웹 문서 출력 증가가 맞물리며 오히려 종이 사용량이 급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효율 개선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체 수요를 확대시키는 '리바운드 효과'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AI 역시 유사한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사례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을 내세운 딥시크(DeepSeek) 공개 당시 반도체 업종 주가가 단기 급락했지만, 이후 AI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터보퀀트로 메모리 사용 효율이 개선되더라도 수요 감소로 직결되기보다는 AI 활용 확대를 통한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와 AI 에이전트 확산, 온디바이스 AI 성장 등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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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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